A house where a voice once lived,
now opened to gatherings of music, light, and form.
연희동의 한 골목 끝, 40여 년의 시간을 품은 집이 있습니다.
한 음악인, 메조 소프라노의 가족이 오랫동안 머물던 이 집은,
2026년 봄부터 이야기가 담긴 피아노와 오디오, 오랜 소품들과 함께
비로소 음악의 방으로 다시 깨어났습니다.
샹들리에 아래의 그랜드 피아노, 모브빛 벽지, 와인딩 계단의 아이언 스크롤.
19세기 유럽의 살롱이 그러했듯, 이 집은 사람과 음악과 빛이 모이도록 비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공간을 메조연희라 부르며,
살롱 콘서트, 프라이빗 디너, 큐레이션된 팝업과 촬영을 위한 자리로 소개합니다.
집의 심장. 한 음악인의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한 1층 중앙 공간으로, 알라바스터 샹들리에가 부드러운 호박빛을 떨구는 곳입니다. 손님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조율된, 살롱 콘서트를 위한 자리.
낮에는 안산 자락이 창에 걸리고, 저녁에는 또 다른 황동빛 샹들리에 아래로 긴 호두나무 테이블이 펼쳐집니다. 디너 파티, 와인 페어링, 셰프 테이블, 소규모 클로즈드 미팅을 위한 가장 친밀한 자리.
2층, 천장이 높은 흰 방. 크리스탈 샹들리에 아래로 모브빛 커튼이 드리워지고, 창 너머로 테라스가 이어집니다. 살롱의 백스테이지이자 VIP 라운지, 분장실, 브레이크아웃 공간으로 운용됩니다.
긴 우드 데크가 두 면을 둘러싸고, 안산의 능선과 도심의 지붕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석양 무렵의 칵테일 리셉션, 여름밤의 가든 파티, 패션 에디토리얼 촬영을 위한 자리.
오래된 소나무, 단풍,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란 키 작은 화초들이 이 집을 둘러쌉니다. 정원과 우드 데크는 별도의 작은 무대가 됩니다. 가든 다이닝, 야외 시음회, 브랜드의 그린 파빌리온으로 변주할 수 있습니다.
지하의 블루월 룸과 콘크리트 마감의 캐주얼한 공간. 케이터링 준비, 스태프 룸, 의상·소품 보관, 거친 텍스처의 콘텐츠 촬영용 세트로 동시에 활용 가능한 본 무대 뒤편의 또 다른 공간입니다.
하우스 콘서트, 챔버 리사이틀, 클래식 크로스오버 무대. 그랜드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30–40인 규모의 친밀한 공연.
셰프 테이블, 와인 페어링, 클로즈드 비즈니스 만찬. 다이닝 룸을 중심으로 16인 내외 시팅.
주얼리, 향수, 시계, 와인, 하이엔드 패션의 프레스 데이 및 VIP 프리뷰. 이 집의 정서가 브랜드의 무드보드가 됩니다.
패션 화보, 뷰티 캠페인, 드라마와 영화의 살롱 신, 뮤직비디오. 한 채 안에 시간대와 톤이 다른 12개의 공간.
소규모 컨템포러리 전시, 출판기념회, 아티스트 토크, 아카이브 디스플레이. 자연광이 좋은 1층과 2층을 활용.
석양 무렵의 칵테일 리셉션, 여름밤의 가든 파티, 옥상 디너. 도시의 풍경과 자연이 동시에 무대가 됩니다.
사운드 바스, 명상 리트릿, 프라이빗 클래스, 차회. 도심에서 한 발 비켜선 조용한 한 채를 통째로.
시리즈로 운영되는 비공개 살롱. 음악, 문학, 미식, 향, 그리고 대화. 백지장이 함께 큐레이션합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골목. 연남동의 들뜸과 분리된, 큐레이션된 동네의 안쪽 자락입니다.
셀러브리티가 운영하는 웰니스 스튜디오, 컨템포러리 갤러리, 큐레이션된 다이닝과 부티크가 조용히 자리한 거리. 이 집은 그 거리에서 한 골목 더 안으로 들어선, 어느 음악인의 한 채입니다.
정확한 주소와 진입 동선은 예약 확정 후 별도로 안내됩니다.
* 위 정원은 권장 기준이며, 행사 형식과 동선에 따라 협의 조정됩니다.
* 세부 사항은 건물주와 함께 정비 중이며, 문의 시 최신 상태로 안내됩니다.
* 행사의 성격에 따라 권장 사용 범위와 부대 조건이 달라집니다.
당신의 자리가 메조연희와 잘 어우러질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